[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이 국내 최초로 현역 야구선수의 모습을 담은 대체불가토큰(NFT) 카드를 선보인다.
DDI는 오는 29일 오전 8시 NFT플랫폼 ‘두버스’를 통해 두산베어스 허경민 선수의 시즌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은 NFT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총 210팩만 발행되며, 1팩당 2장의 카드로 구성된다.
등록 2022-04-28 오전 10:06:38
수정 2022-04-28 오전 1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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