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주식타파’는 주식투자가 처음인 대학생들이 출연해 CMA계좌 개설부터 공인인증서 등록과 국내주식, 해외주식 거래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라이브로 보여주는 동영상 콘텐츠다.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를 통해 거래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해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이 쉽게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성진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 부장은 “금융도 예능처럼 쉽고 재밌게 알리자라는 생각으로 타 금융사와 차별화된 자체 제작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다”며 “특히 주식투자에 관한 궁금증을 누구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질문할 수 있고 콘텐츠를 통해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