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인사말에서 “금감원은 글로벌 경기둔화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에게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씨(36세, 직장인)는 “남편과 맞벌이를 하고 있지만, 자녀 교육비 등으로 지출이 많아 매월 현금서비스와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상담 후 저금리의 새희망홀씨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감사인사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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