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복권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복권 인쇄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아울러 DVD사업의 꾸준한 매출 호조가 전체 매출 증대의 주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일본에 DVD타이틀을 수출하는 등 본격적으로 DVD타이틀이 출시되는 만큼 올해 전체 매출액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디미디어는 올해 280억원의 매출액과 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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