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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수 신임 대표이사는 15년간 렌탈업계에 몸담아 온 베테랑이다. 2000년 4월 AJ네트웍스 차장으로 입사한 뒤 AJ네트웍스 대표이사와 AJ토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안 신임 대표는 “국내 중고차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고객서비스 마인드가 중요하다”며 “서비스가 중요한 렌탈사업부문에서 15년간 체득한 서비스 노하우로 중고차 유통시장을 새롭게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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