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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사랑의 음악회’는 연말의 소모적인 송년회를 대신할 대안을 찾고자 한 그룹 임직원의 결실이다. 평소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누릴 기회를 마련해 희망과 꿈을 선물하는 것이 음악회의 목적이다.
이날 참석한 김영훈 회장은 “올해로 처음 시도하는 장기자랑이 예상외로 호응이 좋았다”며 “연말 공연을 통해 참여하는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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