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지난해 단지 내 ‘힐링 포레스트’와 뛰어난 주변 자연환경으로 주목을 받았던 대우건설의 ‘울산 문수산 푸르지오’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순위에서 전 평형이 마감, 총 350채 모집에 1343명이 몰려 평균 3.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건설사 측은 이곳에 잔디마당과 침엽수를 대량 심어 사계절 푸른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소규모 텃밭인 ‘터칭팜’까지 마련했다. 또 문수산 외에도 영축산, 태화강 등이 인접해 있어 등산로와 강 산책로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안양 대우호계푸르지오는 안양의 최대규모의 호계근린공원을 배경으로 앞쪽으로는 안양천이 위치해 뛰어난 자연환경 및 전망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에 잔디광장의 조성으로 초록마당과 봄꽃쉼터, 대형목 그늘 쉼터, 조망정원 등이 조성돼, 자연과 건강을 생각하는 아파트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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