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항공사 "中 직항노선 더 열어줘"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 5개 항공사, 美 정부에 2009년 3월 신규취항 신청
  • 등록 2007-07-18 오후 2:10:23

    수정 2007-07-18 오후 2:10:23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미국 5개 항공사가 새로운 중국 직항 노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 5개 미 항공사는 미국 교통부에 오는 2009년 3월부터 신규 직항 노선 취항을 승인해 달라고 신청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2009년 3월27일부터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베이징까지 매일 직항 노선을 운항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콘티넨탈 에어라인스는 뉴저지주의 뉴어크와 상하이 직항 노선을, US 에어웨이즈는 필라델피아와 베이징간 논스탑 노선을 신청했다.

델타 에어라인스는 아틀란타에서 베이징과 상하이를 연결하는 노선 승인을 요청했고 노스웨스트 에어라인스는 디트로이트와 베이징, 상하이 직항 노선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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