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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에 진행한 수료식에서는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들이 수행했던 마케팅 활동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에서는 건강한 아침식사로 바나나의 장점을 알리기 위한 서약 이벤트,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낸 ‘바나나 공감’ 영상 콘텐츠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활동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바나나4조’에게 돌아갔다. 바나나4조는 일상 속 바나나에 대한 공감 이야기를 돌 스위티오 브랜드와 연결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호응을 받았다.
최종 선발된 총 16명의 서포터즈는 4개 팀으로 나눠 돌 코리아를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2개 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