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허핑턴 포스트’는 뉴욕에 기반을 둔 예술가가 창조한 4개의 사진 느낌을 연출한 하나의 공간이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제작 동영상 보기]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실물공간 보기]
|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은 전문가들로부터 완벽한 눈속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작품이 인기를 얻자 예술가는 제작 영상을 공개해 그동안 이 작업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 공이 들어갔는지를 재차 강조했다.
▶ 관련기사 ◀
☞ 조여정, 과거사진서 ‘사슴 눈망울+귀여운 외모’로 모태미녀 입증
☞ 태연 흑백 사진, “자연인” 청초한 자태 눈길
☞ 이효춘, 과거사진 공개 "성형, 보톡스 NO!" 자연미인 입증
☞ LA다저스, '류현진-베컴' 기념사진 공개...매팅리-푸이그도 '인증샷'
☞ [포토] 4년 전 사진 바라보는 김남주
☞ 개리, 이센스-쌈디 굴욕사진 디스에 “귀요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