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글로벌 "전·현직 대표 횡령 확인된 바 없다"

  • 등록 2010-08-31 오후 12:59:12

    수정 2010-08-31 오후 12:59:12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네이쳐글로벌(088020)은 31일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사실을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전 대표이사인 이승우의 배임 및 가장납입에 대해서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현 대표이사인 박지우에 대해서는 장기 해외출장으로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에 대해 고소 고발된 사항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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