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고땅값 15년만에 바뀌어(1보)

우리은행 명동지점에서 충무로소재 커피전문점으로
  • 등록 2004-05-31 오후 2:29:04

    수정 2004-05-31 오후 2:29:04

[edaily 윤진섭기자] 서울시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 1가 24의 2 명동빌딩 커피전문점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90년부터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서울 중구 명동 2가 33의 2 우리은행 명동지점에서 15년만에 최고 땅값 순위가 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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