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군 포위 속 집중포화 맞는 우크라 도시 마리우폴

  • 등록 2022-03-15 오전 10:32:06

    수정 2022-03-15 오전 10:32:06

(마리우폴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폭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고층 건물들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러시아군은 14일째 도시 전체를 완전히 봉쇄한 채 화력을 쏟아붓고 있다. [제3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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