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실련,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 2배 올라"

  • 등록 2021-06-23 오전 10:45:20

    수정 2021-06-23 오전 10:45:2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4년 서울 아파트 11만 5천세대 시세변동 분석결과’ 기자회견에서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께 서울 아파트값은 평당 2061만원이었으나 올해 5월에는 3971만원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