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F&F, 성수기 진입 전망에 ‘강세’

  • 등록 2018-09-19 오전 9:21:37

    수정 2018-09-19 오전 9:21:37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F&F(007700)가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성수기 진입 전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F&F는 전 거래일 보다 3700원(4.05%)오른 9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규리 신한금투 연구원은 “패딩 아우터를 주력으로 하는 디스커버리의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3분기 디스커버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한 52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목표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영증권 역시 이날 F&F에 대해 “3분기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10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