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M&A 규제 풀어…지주사 숨통 터줘야
-“지배구조는 자율적으로 결정해야…삼성도 오래 머뭇거리지 않을 것”
-노조 60% 찬성…금호타이어, 더블스타 품으로
-[사설]한반도에 ‘봄날’은 오는가
-[사설]금호타이어 인수 더블스타 ‘먹튀’ 안 된다
△줌인&
-참여연대 시절 단련한 ‘불독 정신’…소비자보호·적폐청산 밀어붙일까
-정부·의료계 文케어 정면 대립…의협 “4월 말 집단휴진도 불사”
△기업 옥죄는 지주사 체제
-M&A·투자 제약 지금도 심한데…지주사 규제 강화 움직임에 재계 화들짝
-미룰 수 있었던 양도세 1조1000억원 먼저 납부…M&A 걸림돌 피하고 금융계열사 지키는 길 택해
△금호타이어, 결국 더블스타 품에
-유상증자 6400억, 급한불 껐지만…‘고용보장 3년’ 지난 뒤가 문제
-금호타이어 처리에 정치권 개입 원천차단…청와대도 설득해낸 구조조정 원칙주의자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현대차發 지배구조 개편 바람…당장 득실보다 10년 뒤 내다봐야
-“공정위는 독립성이 생명…靑 전화받은 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섀도보팅 폐지 여파…‘주총 대란’ 현실로
-상장사 75곳, 주식 모자라 주총에 안건 못올려…“의결정족수 낮춰줬으면”
-75곳 중 50곳은 전자투표도 했는데…‘실효성’ 논란
-1963년 시행 후 55년…기업 발목 잡는 ‘3%룰’
△정치
-단계적? 리비아식? 北·美 비핵화 ‘동상이몽’…韓 정부 중재에 쏠리는 눈
-남북정상회담·개헌…文 ‘운명의 4월’
-4월 임시국회 첫날부터 ‘일자리 추경’ 가시밭길
△경제·금융
-‘한·미 환율 이면합의 논란’ 속 …주중 1050원대로 또 떨어지나
-오늘부터 中企 공공기관 대출받을 때, 연대보증 안 선다
-국제사회 규제 탓 비트코인 ‘반토막’
-‘블라인드’채용한다더니…필기시험서 주민번호 요구한 기업은행
△POSCO 50주년-‘영일만의 기적’ 끝나지 않았다
-1968년 첫삽 뜨기까지 5차례 실패…민영화→구조조정→새로운 도약
△산업&기업
-‘3월 데드라인’ 넘긴 한국GM…2조3000억 수혈 못하면 ‘4월 부도’
-라보 단종 앞두고…치고 들어온 ‘中트럭’
-하만 ‘음성인식 비서’ 세계 첫 크루즈 승선
-현대일렉트릭, 세계 최대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 완공
-“최장 8시간 비행 항공기 도입”…중거리 탐내는 LCC
△산업
-“中, 美반도체 수입 늘려도…삼성·SK하이닉스는 타격 없어”
-권영수 부회장 “속도 무제한으로 보는 U+프로야구앱 자신감”
-깔끔한 디자인에 실용성 더해 ‘삼성 노트북5 메탈’ 오늘 출시
-“AI스피커로 車 예약”…KT·그린카, 인공지능 카셰어링 업무협약
△다름의 성공학
-아웃도어업계 유일 ‘시속 162㎞ 풍동 실험실’…미군 텐트도 우리 뼈대 쓰죠
-490g 초경량 체어 120㎏ 거구도 거뜬
△소비자생활
-中 사드보복 해제 약속…유통가, 기대와 경계 교차
-‘한류원조’ 이영애 vs ‘한류여신’ 송혜교…LG생건·아모레, 중국서 간판모델 맞짱
-하우스맥주 시장 쑥쑥 크는데…유통업계, 판매고민 ‘왜’
-“다이어트 도와드려요”…편의점, 저칼로리 제품으로 여심 공략
△중소기업·제약
-기술로 일군 60년…“변화·혁신 더해 장수하는 기업될 것”
-신혼 200쌍 초청 나무심기 유한킴벌리 ‘34년 강산 사랑’
-동아제약 ‘국토대장정’ 대학생 참가자 144명 모집
-‘투명·윤리경영’ 유한양행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인증
△증권&마켓
-中이번엔 진짜?…화장품·면세점株 ‘봄바람’
-KRX300 인덱스펀드 15종 장기 적립식 투자로 활용을
-2차전지 대표주 포스코컴텍 잘나가네
△증권
-“국내증시 저평가 매력 커…코스피 3000돌파 가능성 충분”
-이마트·대한항공, 회사채 발행 흥행 이어갈까
-“올해도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원유펀드 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아”
- 시멘트 업체 ‘강동그룹’ 레이크힐스순천 입찰 참여
△문화&스포츠
-구상화도 通했다…홍콩이 먼저 알아본, 점묘화 너머의 수화
-모차르트 질투한 살리에리 평범함 익숙한 내게 딱이죠
△스포츠
-‘KPGA 상금왕’ 김승혁 “PGA컷 탈락에 정신 번쩍…전화위복 기회로 삼을 것”
-오물투척·욕설…엇나간 팬心 그만!
-미국은 왜 프로보다 대학농구에 열광하나
-‘평창의 기적’ 女컬링팀, 세계랭킹 6위로 도약
△사람&나눔
-웃긴 장면서 관객 반응 싸할 땐…코믹도 공포죠
-“제주서 세계 유일 ‘커피와인’ 맛 보세요”
-세계 40개국 돌며 느낀 소감, 책 한권에…“여행은 계속될 것”
-‘홈쇼핑 완판돌’슈퍼주니어, 이번엔 마스크팩 판다
△오피니언
-[목멱칼럼]한반도 비핵화 해법 ‘기싸움’
-[데스크의 눈]나만의 ‘미소서식지’는 어디
-[기자수첩]규제에 막힌 보험사 헬스케어 진출
△부동산
-지방 경쟁률이 27대1…분양 한파에도 ‘돈 되는’ 단지는 뜬다
-다주택자가 집 팔아서 6000만원 벌었다면 기존 700만원→3주택자 2200만원 稅폭탄
-LH, 아파트 2000가구 사들여 청년·신혼부부에게 임대제공
-4월 첫 주 분양 물량 1만가구 훌쩍…서울·수도권 브랜드 아파트 줄줄이 청약
△사회
-절반은 불합격…로스쿨 출신 ‘변시낭인’의 눈물
-제 기능 못하는 대학 인권센터
-文대통령의 恨 ‘엄궁동 살인사건’ 재조사하나
-112 장난전화 했다간 징역 5년형 받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