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과 LG생활건강은 소비자 조사 결과, 엄마들은 겨울철에 흡수력이 좋아서 기저귀 교환 횟수를 덜어주는 기저귀와 여름과는 달리 폭신하게 아기 엉덩이를 감싸주는 두께감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기저귀에 대한 선호도와 구매의향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 이에 소비자 니즈에 즉각 부응하기 위해 R&D와 신제품 개발에 몰두, 신제품 ‘마미포코 윈터팬티’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
관계자는 “한국 기후 환경이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지면서 계절별로 아기를 위한 기저귀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올 여름에 완판되었던 ‘마미포코 썸머팬티’에 이어 ‘마미포코 윈터팬티’ 또한 출시와 함께 엄마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