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깊어가는 가을

  • 등록 2013-10-04 오후 1:33:54

    수정 2013-10-04 오후 1:33:54

【세종=뉴시스】 일 년 중 찬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한로( 寒露) 절기를 나흘 앞둔 4일 오전 세종시 들녘에서 메뚜기 한 마리가 자동차 유리창에 앉아 파란 하늘을 향해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