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3 씨월드 수중 탱고 쇼

  • 등록 2013-07-23 오후 1:55:00

    수정 2013-07-23 오후 1:55:00

(서울=연합뉴스) 남녀 싱크로나이즈드 연기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씨월드 대형 수조에서 음악에 맞춰 탱고 춤을 추고 있다.

63씨월드는 다음 달 16일까지 오후 12시반부터 4시반까지 1시간마다 하루 5회 수중 탱고 쇼 '씨 오브 탱고(Sea of Tango)'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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