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른쪽 네번째)은 26일 서울시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진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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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는 26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냈다고 밝혔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아낌없는 나눔으로 웃음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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