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학점 재테크] 대출이 아쉬운 지점을 공략하라?

  • 등록 2009-11-25 오후 2:26:36

    수정 2009-11-26 오후 4:04:06

[이데일리TV 김수영PD]  보다 유리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전략과 기술이 필요하다!
전직 4년차 은행원 박혜정씨와 증권사 직원이었던 송승용 팀장이 말하는 보통사람은 모르는 대출의 기술.

대출이 아쉬운 은행지점을 공략하라!
그러면 조금 더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송승용 팀장이 말하는 대출의 기술
1. 주거래 은행에서 복수거래(예·적금, 펀드, 카드)를 하라.
2. 대출은 소득대비 20%를 넘기지 말자.
3. 빚은 금리가 높은 순, 만기가 짧은 순으로 갚아 나가라.
4. 대출 전에 상환 계획부터 짜라.
5. 대출이 아쉬운 은행 지점은 따로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은행 지점이 대출이 아쉬운 지점인지 고르는 방법과 대출 이자를 흥정(?)하는 기술을 들어봤습니다.


이 밖에도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은행과 금융회사의 속사정과 진실을
11월 26일 방송된 ‘F학점 재테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11월 26일 오후 1시 30분에 이데일리TV 'F학점 재테크'(www.edailytv.c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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