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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장혁 부위원장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해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관리 등 업무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개인정보위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함께 공공시스템 내·외부 안전성 확보 실태를 점검하는 등 합동 보안 컨설팅을 추진, 점검을 내실화하기로 했다.
등록 2023-07-28 오후 1:00:00
수정 2023-07-28 오후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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