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 2분기부터 바이킹사의 유통망을 통해 고급 빌트인 주방가전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영하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바이킹과의 제휴를 계기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 빌트인 가전 시장을 본격 공략, 2014년 빌트인 가전 사업 연간 매출 1조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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