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숭실사이버대 입학학생처 부처장은 “공무원과 직장인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자 중앙정부부처 및 다양한 지자체와 협회 및 공기업들과의 위탁교육 협약을 통해 산업체위탁전형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는 숭실대와 함께 통일시대, 4차산업혁명을 리드하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23년 온라인 교육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콘텐츠와 최첨단 이러닝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명문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오로지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졸업 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교육을 선도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숭실사이버대 재학생 및 동문에게 주어지는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를 이용, 재학 중에는 모든 과목(타 학과 포함)을,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들을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06년부터 도입한 숭실사이버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의 만족도가 높다.
이은실 숭실사이버대 입학학생처장은 “모든 학생에게 장학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위탁교육장학을 비롯해 입학장학, 교역자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새터민장학, 군(가족)장학, 장애인장학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교내장학에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까지 이중혜택이 가능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의 길에 정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학이 새로운 인생 제2막을 꿈꾸는 자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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