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0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여름에 먹으면 좋은 제철 과일인 '복숭아와 자두'를 소개하고 있다.
복숭아 품종 중 '그린 황도' 품종은 극조생종으로 초여름에 출시되며 껍질을 손으로 깔 수 있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복숭아로 당도가 아주 높고 향이 입맛을 자극한다.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만 맛볼 수 있으며 단백질·아미노산·유기산·비타민 등을 함유하여 여름철 건강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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