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쉬 라임 블라스트와 스피아 민트 블라스트 등 2종으로 치태 제거 효과가 있는 이산화규소,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는 불소 등을 함유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가그린 치약 발매로 가그린이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구축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다”고 말했다.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나온 구강청결제다. 소비자 건강을 생각해 타르색소를 넣지 않았으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회용 스틱형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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