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상무는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고 멀티태스킹 수요가 늘면서 D램 용량 확대를 이끌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64비트 AP와 OS 도입으로 전반적으로 D램 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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