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그동안 중소기업은 IT를 필수재로만 썼는데, 앞으로 정형화된 모델이 아닌 특화된 모델로 업종별 시장을 공략하겠다"며 "중소기업이 수돗물이나 전기처럼 IT 솔루션을 유틸리티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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