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게임 규제와 검색광고 성장성 둔화 등에 대한 우려가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2분기 실적이 가시화 돼야 주가가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훈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주가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행성 관련 리스크보다 검색사업부의 모멘텀 부재"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에서의 성공 여부가 NHN 2차 도약의 관건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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