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오상용기자]
신동아화재(00370)는 가정의 달을 맞아 60세 이후 노인층을 대상으로 중풍·치매 등을 중점 보장하는 무배당 평생안심간병보험 `효도형 플랜`을 새로 설계, 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보험기간은 80세를 만기로 치매에 걸리거나 활동이 불가능할 경우 간병자금 1000만원 등을 지급하고, 중풍에 걸렸을 때는 500만원, 장기이식수술 땐 100만원, 사망했을 때는 장례지원비 500만원을 지급한다.
매월 보험료는 65세기준으로 남자 6만8750원, 여자 4만752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