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삼성생명과 사무실 임차계약

  • 등록 2012-03-16 오후 4:01:08

    수정 2012-03-16 오후 4:01:08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제일모직(001300)은 계열회사 삼성생명주식회사와 서울 종로구 수송동 건물 사무실 임차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사무실 임차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15년 3월31일까지 3년간이며 당사 패션부문 업무용 건물 임대 목적이다. 보증금은 117억2100만원, 연간임차료는 56억6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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