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캔들은 액상형 초로 다양한 용기에 원하는 만큼 부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취향대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다.
탐앤탐스는 이번에 ‘탐앤탐스 워터캔들 세트’와 ‘탐앤탐스 워터캔들 리필 세트’ 총 2종을 내놓았다.
이미 에코컵을 소지한 고객이라면 ‘워터캔들 리필 세트’를 사용하면 된다. 에코컵 대신 ‘레몬라벤더’와 ‘핑크레이디슬리퍼’ 워터캔들 2종류가 포함됐다.
워터캔들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의 천연 원료를 사용해 자연 그대로의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초를 켜지 않아도 은은한 향을 낸다.
한편 탐앤탐스 워터캔들은 블랙체리, 레몬라벤더, 핑크레이디블리퍼, 가드니아 등 총 4가지 향으로 출시했으며,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