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조정 하루만에 4.44% 반등해 11만7500원을 회복했으나, 포스콘은 0.76% 조정을 받아 6만5000원에 머물렀다.
생보사주는 교보자동차보험(9300원)이 6.29% 오름세를 보인 반면, 금호생명(-0.63%)은 닷새째 내림세를 보이며 3만1750원에 마감했다. 미래에셋생명(-0.72%)은 소폭 하락한 4만1450원이었으며, 삼성생명(80만5000원)과 동양생명(2만5250원)은 보합세를 보였다.
'원주 기업도시 전략수립 사업'을 수주한 엘지씨엔에스(-0.77%)는 6만4500원으로 이날도 추가하락한 모습이며, SK인천정유(-1.78%)도 내림세를 보이며 1만9300원에 마감했다.
반면 지난주 하락세를 보였던 위아는 0.77% 상승한 3만2750원이었으며, 휠라코리아(+3.76%)도 3만4500원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보합세를 유지하던 농수산홈쇼핑(-5.42%)은 이날 장외주요종목중 가장 큰 하락율을 보이면서 4만8000원까지 내렸으며, 현대캐피탈(2만9900원)도 1.16% 내림세를 보이며 3만원대 벗어났다.
기업공개(IPO) 종목에서는 9월에 공모예정인 웨이브일렉트로닉스(1만2850원)와 푸른기술(2만1250원)이 각각 2.39%, 2.41%의 오름세를 보이며 나란히 상승했다.
승인 종목에서는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1.26%)와 다믈멀티미디어(+4.44%)가 상승한 반면, 옴니시스템(-1.32%)과 연이정보통신(-3.81%)은 내림세를 보여 희비가 엇갈렸다.
아이오셀(-2.47%), 이엘케이(-0.96%), 이엠코리아(-4.68%)는 하락마감한 모습으로 청구종목들이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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