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은 제작기간 6년, 제작비용 500억원 이상이 투입된 게임으로 동양적 세계관을 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15개 서버를 마련했으며 18세 이상 사용자라면 누구나 공개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공개서비스 돌입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2일부터 전국PC방에서 게임을 3시간 이상 즐긴 사용자에게는 아이템을 지급하며 오는 30일까지 개성 있는 게임 캐릭터를 만들어 응모하는 사용자에게도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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