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사들의 수익성이 계속 악화되고 있어서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포스코는 시황이 좀 나은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을 협의 중이다. 수출 가격 역시 조금 높여서 오퍼를 넣고 있는 중이다. 가격 인상에 대한 노력 꾸준히 하고 있어서 2분기, 하반기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관련기사 ◀
☞'철강 시황 부진 탓에`…포스코, 1분기 영업익 급감(상보)
☞(표)포스코 1분기 경영실적
☞포스코, 1Q 매출 9.5조원..전분기比 12.7%↓(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