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이를위해 ▲아반떼 30대 ▲쏘나타∙그랜저∙제네시스 각 10대 ▲투싼∙싼타페∙베라크루즈 20대 ▲그랜드스타렉스 30대 등 총 150대를 준비했다.
기아차(000270)도 ▲포르테 250대 ▲로체 이노베이션 90대 ▲그랜드 카니발 10대 등 모두 350대의 시승 차량을 마련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열린 `기아차 추석 귀향 시승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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