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2017년 1분기 TV시장은 연말 성수기 이후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더불어 중남미 및 중국 등 성장시장 회복되지 않아 수요 감소 예상. 당사는 패널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판매 다소 감소 예상. 신모델 및 프리미엄 모델 중심으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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