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4남, 지주회사 대표 맡는다

김원배 부회장·박찬일 부사장-동아ST, 신동욱 부사장-동아제약 대표 임명
  • 등록 2013-03-04 오전 11:23:54

    수정 2013-03-04 오전 11:30:15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강신호 동아제약(000640) 회장의 4남인 강정석 동아제약 부사장이 이달부터 출범하는 지주회사를 이끌게 된다.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문의약품 사업부인 동아ST의 사령탑을 맡는다.

박찬일 동아제약 부사장은 김원배 부회장과 동아ST의 대표이사를 맡고, 신동욱 부사장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사업부인 동아제약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4일 단행했다. 동아제약은 이달부터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전문의약품을 담당하는 ‘동아ST’, 박카스를 포함한 일반의약품 사업부 ‘동아제약’으로 분할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