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다가오는 추석 등에 대비하여 고랭지배추와 무의 가격안정을 위한 채소수급안정사업을 통해 약 10만톤(배추 5만톤, 무 5만톤)을 계약하여 출하하고 있으며, 배추 예비묘 130만주를 확보하고 방제약제 공급을 준비하는 등 이상기후에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농협경제지주 하명곤 판매유통본부장, 강릉농협 최장길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강원도 무배추 공동출하협의회 김시갑 회장, 강릉원예농협 박만수 조합장.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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