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몬스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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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시몬스침대가 중구 중림동에 ‘충정로 대리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몬스침대 충정로점은 충정로역 5번출구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공덕동 등 마포 및 광화문, 서대문 일대 지역의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시몬스침대 충정로점에서는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침구, 가구 등으로 구성된 시몬스 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라지킹(LK)과 퀸(QE), 수퍼싱글(SS) 등 다양한 사이즈의 매트리스가 구비돼있다.
한편 시몬스침대는 충정로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 또는 포켓스프링 베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뷰티레스트의 특정 매트리스 구매 시 10%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스프링(Spring) 프로모션’은 물론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에 한해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 사이즈 프로모션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여기에 시몬스침대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시몬스 직영 갤러리 매장에서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SIMMONS PAY)’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