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폰 판매량 증가…마케팅 강화로 이익은 감소할 것”-삼성전자 컨콜

  • 등록 2017-01-24 오전 10:09:16

    수정 2017-01-24 오전 10:09:1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올 1분기 비수기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수요 전분기보다 감소. 갤럭시A, J 시리즈 지속 확대 통해 비수기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 판매량과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브랜드 영향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비 증가로 이익은 감소할 것.

..24일 삼성전자(005930) 2016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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