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관은 전력감시 실태 및 테러 대비 방호태세를 점검하고 “소관 권역의 전력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에너지 공급체인 전반에 걸친 통합적인 위기대응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정전 등으로 인한 서민생활의 불편이 없도록 전력설비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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