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특사 로비 의혹` 노건평 씨 검찰 출두(속보)

  • 등록 2015-06-24 오전 11:03:01

    수정 2015-06-24 오전 11:03:0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특별사면을 받기 위해 청탁을 한 인물로 지목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 씨가 24일 오전 서울고검 청사로 출석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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