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協 "수입차 정보, 새 홈피서 찾으세요"

  • 등록 2007-05-21 오후 2:01:58

    수정 2007-05-21 오후 2:06:43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

KAIDA는 21일 협회 공식 홈페이지(www.kaida.co.kr)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신차정보 및 사회공헌 메뉴 신설, 그래프를 접목시킨 통계 구현, 각종 통계 시스템의 사용 편의성 증대와 함께 빨라진 통계 업데이트를 주요 특징이다.
 
신차정보 메뉴에는 매달 국내에 새롭게 소개되는 수입신차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제공되며 사회공헌 메뉴를 통해서는 수입차 업계가 진행하고 있는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또 각종 수입차 관련 통계를 그래프와 접목, 검색하는 기능을 추가해 일반 유저들이 전체 통계 흐름을 시각적으로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자료회원들에게 있어서는 데이터베이스 메뉴를 별도 메뉴 창으로 구분, 일반 콘텐츠 사이트와 통계위주의 사이트를 이원화해 주요 사용 용도에 맞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존 15일에 업데이트 되던 날짜를 10일로 앞당겨 KAIDA 자료회원들은 지난 달의 수입차 통계자료를 앞으로 매월10일 KAIDA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