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예스아이비와 전자복권사업 공동추진

  • 등록 2001-10-12 오후 2:42:24

    수정 2001-10-12 오후 2:42:24

[edaily] 인네트(41450)는 보훈복지공단으로부터 전자복권사업자로 선정된 예스아이비와 복권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예스아이비에 3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자복권사업은 내년 1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며 인네트는 전자복권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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