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상 애널리스트는 "자동차의 모든 등화장치에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을 확대 허용하는 개정안이 이르면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 제품들은 현대차와 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들에게 적용되고 있으며 신형 아반떼 역시 미러와 콘솔에 LED램프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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