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진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실적시즌을 비중 축소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올 하반기는 D램 공급과잉 여파로 업황 둔화가 예상됨에 따라 하이닉스의 실적 둔화 역시 불가피하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증권사에서는 공급과잉 우려 등 D램 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은 시기상조라고 일축했습니다.
오늘(17일) 마켓Q&A에서는 하이닉스에 대한 각 증권사의 전망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 이 코너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이데일리TV '서바이벌 종목배틀‘ 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마켓 Q&A`는 시장의 핫이슈를 집중 취재해 발빠른 분석으로 최고의 전략을 제시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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