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졸업·입학 축하선물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의류와 가방, 신발, 학용품과 예비 사회 초년생을 위한 정장과 잡화류 등을 특가로 판매한다.
특히 대학 졸업장과 입학증서를 가져오면 ‘에잇세컨즈’에서 선착순으로 1만원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미쏘’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시 머플러, ‘BRS’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 ‘풋마트’에서는 5000원을 할인해준다.
이밖에 ‘마인드 브릿지’, ‘쥬크’, ‘본’ 등 정장 브랜드가 참여하는 ‘새내기·사회 초년생 코디전’을 통해 코트와 재킷, 원피스, 정장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