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5만원(-3.80%) 내린 126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실적 실망감에 주가는 지난달 26일 이후 또다시 12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이날 외국인은 1295억원, 기관은 1688억원 어치를 내다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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