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로빈이 선물한 마스크팩은?

  • 등록 2018-01-08 오전 10:53:38

    수정 2018-01-08 오전 10:53:38

[이데일리 뷰티in 문정원 기자]'바노 인젝션마스크'가 8일‘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프랑스편에 로빈이 친구들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로 소개됐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이날 방송에서 로빈은 4일간 여행을 마친 빅토르, 마르빈, 마르탱에게 한국을 떠나기 전 한국의 전통주와 셀프케어가 가능한 한국 마스크팩을 마지막 선물로 준비했다.

평소 피부관리에 많은 관심이 있던 친구들은 로빈이 준비한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한국의 화장품과 마스크팩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바노바기 뷰티그룹이 만든 ‘바노 인젝션 마스크’는 피부과에서 인기 있는 미용 시술인 ‘신데렐라주사’, ‘아기주사’,’백옥주사’,’물광주사’의 핵심성분을 담아 각기 다른 시트와 중량을 적용하여 피부고민에 따라 맞춤케어가 가능한 기능성 마스크팩이다.

바노 화이트제이드 인젝션 마스크는 백옥주사의 핵심성분인 글루타치온이 함유되어 피부를 더욱 환하고 매끄럽게 가꿔주고, 실크같이 매끄러운 텐셀시트를 사용하여 피부에 피부에 투명하게 밀착되어 흡수력을 더욱 높여준다.

한편 바노 인젝션 마스크는 신세계가 운영하는 글로벌 H&B숍인 부츠 전 매장을 비롯해 GS 왓슨스 전 매장에 입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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